새우 바질 파스타 산뜻하고 담백한 홈파스타

새우 바질 파스타 향긋하고 담백하게
딸아~ 이거 해봐!! 🍤

딸아, 집에 새우랑 바질페스토만 있으면 레스토랑 안 부러운 파스타 한 접시가 나와.

손질된 새우에 소금 후추만 톡톡 뿌려서 노릇하게 구워 올리면, 보기에도 근사하고 향도 확 살아나.

면을 삶아서 바질페스토에 슥슥 비비기만 하면 되니까 조리 과정도 생각보다 간단해. 느끼하지 않고 산뜻해서 크림 파스타 물릴 때 특히 잘 어울려.

🌿 바질의 효능, 제대로 알아보기
🍤
이렇게 만들어
구운 새우 + 바질페스토 파스타
⏱️
조리 시간
약 20분
💡
핵심 팁
바질페스토는 소분해서 냉동 보관
🧄
맛 포인트
새우는 마늘·올리브유로 향 살려 굽기

새우 바질 파스타 재료 준비

2인분 기준으로 준비하면 딱 좋아. 새우는 손질된 냉동 새우를 써도 되고, 생새우를 직접 손질해도 괜찮아.

  • 스파게티면 또는 링귀네 200g
  • 새우(중대) 12~14마리
  • 다진 마늘 2쪽 분량
  • 올리브유 3큰술
  • 소금, 후추 약간
  • 바질페스토 4~5큰술
  • 면 삶은 물 약간(농도 조절용)
  • 파마산 치즈가루, 바질잎 약간(생략 가능)

새우 손질하고 바질페스토 소분 보관하기

새우는 껍질과 내장을 미리 제거해두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줘야 구울 때 기름이 안 튀고 겉면도 잘 구워져.

물기를 뺀 새우에 소금과 후추를 골고루 뿌려 밑간을 해두면, 굽기 직전에 따로 손댈 게 없어서 훨씬 편해.

바질페스토는 금방 상하고, 한 번에 다 먹기도 힘들잖아. 그래서 엄마는 늘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 지퍼백에 1회분씩 얇게 펴서 공기를 빼고 얼리거나, 자잘한 유리 용기나 실리콘 얼음 틀에 나눠 얼리는 것도 방법이야.

표면이 공기에 오래 닿으면 색이 거뭇하게 변할 수 있어서, 맨 위에 올리브유를 살짝 덮어 막을 씌워주면 훨씬 오래 예쁜 초록빛을 유지해. 냉동해뒀다가 쓸 땐 냉장실에서 서서히 녹이는 게 향과 색을 가장 잘 지키는 방법이야.

바질페스토 소분 냉동보관

새우 바질 파스타 만드는 법

  1.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스파게티면을 봉지 표시 시간대로 삶는다.
  2. 손질한 새우는 소금, 후추로 밑간해둔다.
  3. 팬에 올리브유와 다진 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향을 낸다.
  4. 마늘 향이 올라오면 중불로 올려 새우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5. 새우가 어느정도 익으면 삶은 면을 넣어 한번 더 볶아준다.
  6. 농도가 뻑뻑하면 면 삶은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부드럽게 풀어준다.
  7. 접시에 파스타를 담고 구운 새우를 올린 뒤, 바질페스토를 올린다. 파마산 치즈가루와 바질잎이 있다면 곁들인다.

이렇게만 하면 산뜻하고 담백한 새우 바질 파스타 한 접시가 완성돼.

새우 바질 파스타 완성 사진

바질, 어떤 점이 좋을까

바질페스토를 만들 때 빠지지 않는 재료가 바질인데, 자료를 찾아보니 바질에는 비타민K가 풍부해서 뼈 건강과 혈액 응고 작용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 있었어. 바질 특유의 향을 내는 성분이 호르몬 균형을 돕는다는 설명도 있어서, 생리 전후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향긋한 허브차나 요리로 곁들이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

바질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두통이나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아로마테라피 관련 연구도 있고, 만성적인 허리 통증 완화에 관한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니 향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 허브인 셈이야.

게다가 100g당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도 들어있어서 소화나 포만감 면에서도 나쁘지 않아. 다만 임신 중이거나 몸이 예민한 사람은 너무 많이 섭취하면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니, 적당히 즐기는 게 좋겠어.

더 맛있게 먹는 팁

이 파스타를 더 맛있게 즐기려면 새우 굽는 정도와 마무리에도 신경 쓰면 좋아.

새우는 너무 오래 구우면 질겨지니까, 겉이 노릇해지고 속살이 통통하게 오르면 바로 불에서 내리는 게 포인트야.

바질페스토는 뜨거운 팬에 오래 두면 색이 탁해지고 향도 날아가니까, 불을 약하게 줄이거나 아예 꺼둔 상태에서 면과 버무리는 게 좋아.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갈라 곁들이면 산뜻한 맛이 더해지고, 그릴 채소를 함께 올려도 잘 어울려.

남은 바질페스토는 아까 알려준 대로 소분해서 얼려두면 다음에 파스타뿐 아니라 샌드위치나 샐러드드레싱으로도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어.

레몬즙을 살짝 짜서 곁들이면 새우의 비린 맛은 잡아주고 상큼함은 더해줘서 한결 깔끔한 맛이 나고, 마지막에 통후추를 갈아 뿌리면 향이 한층 살아나.

자주 묻는 질문

Q1. 바질페스토는 어떻게 보관하는 게 가장 좋아?
한 번에 먹을 양만큼 소분해서 지퍼백이나 작은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해. 표면에 올리브유를 살짝 덮어주면 갈변을 늦출 수 있어.
Q2. 얼린 바질페스토는 어떻게 녹여?
전자레인지보다는 냉장실에서 서서히 녹이는 게 향과 색을 가장 잘 지킬 수 있어.
Q3. 새우 대신 다른 재료를 써도 돼?
그럼, 관자나 닭가슴살, 베이컨으로 바꿔도 잘 어울려. 채소만으로 만들어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
Q4. 바질페스토가 없으면 어떻게 해?
시판 바질페스토를 사용해도 되고, 없다면 바질잎과 올리브유, 견과류, 마늘을 함께 갈아서 간단히 만들 수도 있어.
Q5. 면은 스파게티 말고 다른 걸 써도 돼?
링귀네나 페투치니처럼 넓적한 면도 잘 어울려. 집에 있는 면으로 편하게 만들어도 괜찮아.
새우 굽고, 면 삶아서 바질페스토에 비비면 끝.
향긋한 한 끼가 생각날 때 딱 한 번만 해봐, 접시가 금방 비워질 거야^^
출처 — 바질페스토 소분·냉동보관 방법 관련 자료(이탈리아정미소, 82쿡), 바질 효능 관련 자료(하이닥)를 교차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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